인생사/시와 그림 지렁이의 치명적 외출 낭만브라더 2016. 7. 12. 17:13 온 천지에서 누리는 이 촉촉함오라오라는 손짓에 덥석 달려나가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룰룰루 비는 그치고 이내 찾아든 땡볕에다시 본향으로 돌아가려 발버둥 벌벌 너무 멀리 와버렸어마른 땅, 말라버린 땅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 외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낭만브라더의 세상읽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'인생사 > 시와 그림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가가 별건가 (2) 2016.07.15 계곡 소리 (0) 2016.07.15 17년 만의 재회 (0) 2016.06.22 거꾸로 돌리면 빛. 희망이 아주 없진 않다 (0) 2016.06.19 자화상2 (0) 2016.05.07 '인생사/시와 그림' Related Articles 휴가가 별건가 계곡 소리 17년 만의 재회 거꾸로 돌리면 빛. 희망이 아주 없진 않다